블로그를 통해 본 영화 '묵공' 과 내가 본 영화 '묵공'
아래의 블로그 글을 통하여 영화 <묵공>을 먼저 보게(?) 되었다.
<묵공>,전쟁없는 한중일을 위한 첫 번째 예술 > blog party 구성원이신 비나리 님(우석훈 박사님) 블로그
묵공(墨攻: Battle Of Wits,2006) > 웃자구요 씨리즈를 통해 블로고스피어에 큰 웃음을 주고 계신 i-rince 님의 간단 영화 감상기, 만화책도 함께 소개
묵공 > 태터툴즈(TNC) CEO 노정석 님의 추천글 링크 소개
영화 '묵공'을 통해서 본 컨설팅 WORK > 영화 묵공을 통해서 본 컨설턴트의 바른 자세(?)를 담고 있는...그러나 아쉽게도 지금은 어떤 이유에선지 비밀글로 닫혀있다. (여기저기 추천으로 인한 트래픽 압박?)(스팸 트랙백으로 인하여 잠시 닫아두셨다고 함. 다시 공개해주신 teddypapa님께 감사드립니다^^)
이렇게 영화를 접하기전 이러한 블로그를 통해 <묵공>을 미리 접하게 되었다.
그리고 내가 내린 판단은...
<묵공>,전쟁없는 한중일을 위한 첫 번째 예술 > blog party 구성원이신 비나리 님(우석훈 박사님) 블로그
묵공(墨攻: Battle Of Wits,2006) > 웃자구요 씨리즈를 통해 블로고스피어에 큰 웃음을 주고 계신 i-rince 님의 간단 영화 감상기, 만화책도 함께 소개
묵공 > 태터툴즈(TNC) CEO 노정석 님의 추천글 링크 소개
영화 '묵공'을 통해서 본 컨설팅 WORK > 영화 묵공을 통해서 본 컨설턴트의 바른 자세(?)를 담고 있는...
이렇게 영화를 접하기전 이러한 블로그를 통해 <묵공>을 미리 접하게 되었다.
그리고 내가 내린 판단은...
(현재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쓰는)30~40대 남성들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는 영화.
라는 식 이였다.(물론 일부분 사례를 가지고 한 편견이지만...)
라는 식 이였다.(물론 일부분 사례를 가지고 한 편견이지만...)
그러다 최근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 만삭인 아내와 같이 보게 되었다.
내가 인상깊게 보았던 것은 다름 아닌 엑스트라들의 눈 빛 이였다.
처음 양성 공격에 실패하고 돌아가는 조나라 군사들의 눈빛은 어떤 대사와 연기보다 강렬했다. 이 순간 전율이 혹 내 군대에서의 경험이 이입된 건 아닌지도 모를 일이다.
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대사를 통한 의미전달도 중요하게 들렸다.
양성의 성주가 혁리의 도움으로 성을 지켜낸 후 ''묵가들의 사상은 평화 시기엔 맞지않다.''라고 왕자에게 한 말이나 특이 흑인 노예(?) 중국말을 잘하는 아프리카인(!)을 통해 (외국인으로서 제3자 같은 역활이라 흥미로웠다.) 을 통해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. (모든 사람을 지키고자하면서 왜 한 사람은 제대로 지키지 못하느냐는 의미의 말... 드라마 주몽에서 해모수 장군의 말과 이렇게 비슷하다니...)
그럼 결론적으로 30~40대 남성들에게 영화' 묵공'이 주는 '무언가'는 무엇인가? (밑줄쫙 정리!)
비나리 님에겐 영화 '묵공'이 글 제목 그대로 전쟁없는 한중일을 위한 첫 번째 예술 이 되고
i-rince 님께는 반대로 'PEACE'만을 외치는 계몽영화(?) 가 되고
Timothy 님(컨설팅 업계 관계자?)teddypapa님과 한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'모'컨설턴트 님께는 좋은 컨설팅 워크의 사례가 되는 것이다.
그리고 TNC CEO 노정석님께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컨설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 영화 가 아니였을까? 물론 추측이지만 ^^
그럼 나에겐?
한편의 재미있는 영화였고, 나름 영화 안에서 느끼는 것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하나의 대상에 이렇게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걸 확연하게 보여준 비교 대상이 되였다.
(이 글 또한 대상에 대한 내 생각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시각을 한군데 담아서 종합적인 글을 생산을 해보자는 의미도 있다. 물론 이 안에서 내 생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...)
덧1.
http://www.mukgong.co.kr/ >컴퓨터 게임 같은 영화 공식 홈페이지. 사진,글,동영상을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홈페이지이다. 이렇게 누군가 공들인 영화 홍보 홈페이지가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낭비가 아닐 수 없다. 관련글 보기>
덧2.
그러고 보니 신영복 선생님의 책 <강의>에도 상당부분 묵가(묵공,묵자 모두 같은)를 소개한 부분이 있다. 이 영화를 계기로 다시 한번 읽어야 겠다. (사실 아직 한번도 제대로 안읽었다는..) 그리고 방금 연 책에서 발견한 영화 '묵공'의 캐릭터를 이해하기 좋은 글이 있어 인용한다.
덧3.
컨설턴트란 직업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속사정이 담긴 비나리님의 글도 함 읽어 볼만 하다
http://economos.egloos.com/961798
내가 인상깊게 보았던 것은 다름 아닌 엑스트라들의 눈 빛 이였다.
처음 양성 공격에 실패하고 돌아가는 조나라 군사들의 눈빛은 어떤 대사와 연기보다 강렬했다. 이 순간 전율이 혹 내 군대에서의 경험이 이입된 건 아닌지도 모를 일이다.
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대사를 통한 의미전달도 중요하게 들렸다.
양성의 성주가 혁리의 도움으로 성을 지켜낸 후 ''묵가들의 사상은 평화 시기엔 맞지않다.''라고 왕자에게 한 말이나 특이 흑인 노예(?) 중국말을 잘하는 아프리카인(!)을 통해 (외국인으로서 제3자 같은 역활이라 흥미로웠다.) 을 통해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. (모든 사람을 지키고자하면서 왜 한 사람은 제대로 지키지 못하느냐는 의미의 말... 드라마 주몽에서 해모수 장군의 말과 이렇게 비슷하다니...)
그럼 결론적으로 30~40대 남성들에게 영화' 묵공'이 주는 '무언가'는 무엇인가? (밑줄쫙 정리!)
비나리 님에겐 영화 '묵공'이 글 제목 그대로 전쟁없는 한중일을 위한 첫 번째 예술 이 되고
i-rince 님께는 반대로 'PEACE'만을 외치는 계몽영화(?) 가 되고
그리고 TNC CEO 노정석님께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컨설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준 영화 가 아니였을까? 물론 추측이지만 ^^
그럼 나에겐?
한편의 재미있는 영화였고, 나름 영화 안에서 느끼는 것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하나의 대상에 이렇게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걸 확연하게 보여준 비교 대상이 되였다.
(이 글 또한 대상에 대한 내 생각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시각을 한군데 담아서 종합적인 글을 생산을 해보자는 의미도 있다. 물론 이 안에서 내 생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...)
덧1.
http://www.mukgong.co.kr/ >컴퓨터 게임 같은 영화 공식 홈페이지. 사진,글,동영상을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홈페이지이다. 이렇게 누군가 공들인 영화 홍보 홈페이지가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낭비가 아닐 수 없다. 관련글 보기>
덧2.
그러고 보니 신영복 선생님의 책 <강의>에도 상당부분 묵가(묵공,묵자 모두 같은)를 소개한 부분이 있다. 이 영화를 계기로 다시 한번 읽어야 겠다. (사실 아직 한번도 제대로 안읽었다는..) 그리고 방금 연 책에서 발견한 영화 '묵공'의 캐릭터를 이해하기 좋은 글이 있어 인용한다.
맹자에 따르면 "묵가는 보편적 사랑(兼愛)을 주장하여 정수리에서 무릎까지 다 닳아 없어진다 하더라도 천하를 이롭게 하는 일이라면 그것을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"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. <강의> 366쪽
덧3.
컨설턴트란 직업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속사정이 담긴 비나리님의 글도 함 읽어 볼만 하다
http://economos.egloos.com/961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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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3/04 03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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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rected By 장지량 유덕화 : 혁리 역 안성기 : 항엄중 역 최시원 : 왕세자 양적 역 왕즈웬 왕지문 : 양왕 역 판빙빙 범빙빙 : 일열 역 오기륭 : 자단 역 전쟁으로 고통받는 '민초'들의 모습을 보여주..